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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양읍성(樂安邑城)

야촌(1) 2016. 1. 13. 15:14

■ 순천 낙양읍성(順川樂安邑城)

 

삼한시대 마한 땅, 백제 때 파지성, 고려 때 낙안군 고을 터였던 이 곳 낙양읍성(樂安邑城)은 조선 태조 6년(1397년)

왜구가 침입하자 이 고장출신『양혜공 김빈길(襄惠公 金贇吉.?~1405(태종 5) /고성 김씨』  장군이 의병을 일으키고 토성을 쌓았다

 

그 후 300년 후인 인조 4년(1626년) 『충민공 임경업(忠愍公 林慶業·1594(선조 27)∼1646(인조 24)/평택임씨』 장군이 낙안군수로 부임하여 지금의 석성이 들어섰다고 한다.

 

낙양읍성은 조선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조상들의 삶의 모습이 오롯이 이어져 오면서 옛 정취를 여유롭게 느껴볼 수 있는 문화체험의 장이다.

 

원형이 잘 보존된 성곽, 관아건물과 소담스러운 초가, 고즈넉한 돌담길에 이르기까지 옛 추억을 되살려 힐링의 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낙안읍성은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 등재와 함께 CNN 선정 대표관광지 16선, 문화재청 선정 가족여행지 32선에도 선정되는 등 대한민국의 대표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다. ​

 

사적지로서의 중요지정문화재인 성곽, 민속가옥, 객사, 충민공 임경업군수 비각 등 다수의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으며, 312동의 초가가 옹기종기 모여 있는 읍성에는 98여 세대 228여 명의 주민이 직접 거주하는 살아있는 민속촌입니다.

 

또한, 소리의 고장인 낙안읍성은 동편제의 거장 국창 송만갑 선생과 가야금병창 중시조 오태석 명인의 생가가 있고 음력 정월대보름민속한마당 큰잔치, 낙안민속 문화축제, 전국가야금병창경연대회 등으로 이어져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언제라도 전통공연과 다양한 민속체험의 기회를 느껴 볼 수 있으며 수문장교대의식, 조선시대 전통생활모습 재현, 국악, 판소리, 사물놀이, 농악, 전통혼례(우귀행렬)와 송사체험, 천연염색, 목공예, 대장간, 길쌈, 짚 풀 공예, 소달구지 체험 등도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