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경음악(연주곡)

Reverie(환상)- Karena Loeffen

야촌(1) 2015. 9. 12. 01:11

Karena Loeffen/케나다 온타리오 출생

 

Clémence - Reverie (Official Video)

 

Karena Loeffen은 캐나다 남부의 온타리오의 작은 도시에서 태어났다

음악은 그녀 가족의 삶의 한 부분이였다. 그녀의 어머니 아네트 웰랜드교회의 합창단 지휘자 겸 오르간니스트였다.

 

네 살때 카레나는 피아노에 흥미를 갖기 시작했으며 다섯살때 레슨을 받게 되었다 가족파티에 노래를 불렀고 가족이 여행할때 5명의 남매와 부모는 차에서 네파트로 화음을 맞춰 노래를 불렀다

 

그녀는 성가대에서 성인이 될 때까지 꾸준히 솔리스트로 활동했다. 어린시적 카레나는 어떻게 연주할 것인가에 개념을 가지고 있었지만 모짜르트 쇼팽 그리고 바흐의 음악을 지속적으로 공부했다. 12살이 되었을 때, 그녀는 자신의 타고난 끼와 재주를 억재할 수가 없었고 그녀만의 음악을 작곡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하이스쿨에 들어갈 때 피아노 작곡과 이론을 마쳤다. 그녀는 형식적 피아노 공부를 마치고 플룻을 배웠고 4년간 학교 밴드에서 활동했다. 공인간호사 학위를 취득하기를 원했던 그녀는 자신이 선택한 일을 하기 위해 열정을 쏟아부었고 캐나다와 USA에서 학위를 취득하여 원하는 바를 이뤘다.


그녀의 열정적인 삶에서도 피아노 음악과 작곡을 멈추지 않고 계속했다

간호사로 15년을 보낸 후 음악 작곡을 위해 그녀의 열정은 다시 시작되었다.


셀프 프로덕션을 통해 그녀는 첫 번째 음반 From My Soul 음반을 발매하였다.
그녀는 지금도 꾸준히 연주회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