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물/발해 인물

제6대 강왕(康王) - 재위 794∼809

야촌(1) 2013. 9. 17. 23:42

제6대 강왕(康王)

 

이름은 대숭린(大嵩璘). 제3대 문왕의 막내아들이다.

794년에 즉위한 제5대왕 대화여(大華璵)가 그해에 죽자 뒤를 이어 왕위에 올랐으며 ‘정력(正曆)’이라는 연호를 썼다.

당나라에서는 즉위 이듬해인 795년 2월 대숭린에게 ‘발해군왕’의 책봉을 내리고, 798년에는 다시 ‘발해국왕’의 책봉을 내렸다.

 

15년간에 걸친 치적은 네 차례에 걸친 당나라에의 사신파견과 빈번하였던 일본과의 사신내왕이 알려져 있을 뿐, 특기할 만한 것은 전해지지 않는다.

 

[참고문헌] : 新唐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