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그때 그시절

구한말의 평양 모습

야촌(1) 2013. 8. 25. 22:34

구 한말 평양의 인구는 약 6만명이고, 개성은 3만명쯤 되었다고 한다.

 

↑구 한말의 옛 평양시가 모습이다. 멀리 대동강(大同江)이 보이고 오른쪽에 대동문과 왼쪽의 련광정(練光亭)

     보인다.

 

↑련광정(練光亭)과 종각, 련광정은 평안감사가 기생들과 연회를 벌이던 곳이다. 

 

↑모란대(牡丹臺)와 대동강, 평양에서 경치가 가장 좋다는 곳이다. 모란봉정상에 최승대(最勝臺)가 보이고 아래

    변 쪽의 건물이 부벽루(浮碧樓)다. 

 

↑부벽루(浮碧樓)와 평양기생(平壤妓生)들....

 

↑강을 건너 시집가는 행렬, 멀리 모란대(牡丹臺)가 보인다.

 

↑모란대(牡丹臺) 입구, 전금문(轉錦門)이다.

 

↑대동강(大同江)을 건너는 나룻배

 

대동강(大同江) 물을 기러는 물장수 모습

 

↑대동강(大同江)에서 빨래하는 아낙네 모습 

 

↑대동강 보통문(普通門) 아래의 빨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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