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물/조선시대 인물

조선조 청백리록

야촌(1) 2013. 4. 4. 12:24

◙ 조선조(朝鮮朝) 청백리록(淸白吏錄)

 

청백리(淸白吏)는 조선 시대 조정에 의해 선정된 청렴결백한 벼슬아치를 가리키는 말로 세상의 바른길을 장려하고, 청조(淸操)를 진흥시키기 위해 제정한 제도로 청백리로 녹선(錄選)되면 품계(품階)가 오르고 그 이름이 기록에 남아 추앙을 받았으므로 그 종중과 자손들이 큰 자랑으로 삼았다.

 

선출 방법은 일정하지 않았으나 대략 의정부(議政府), 육조(六曹), 한성부(漢城府)의 2품 이상의 관원과 사헌부(司憲府), 사간원(司諫院)의 수직(首職)들의 추천에 의하였다. 이 제도는 조선조에 관리들 중에서 청렴결백한 사람만을 선발하여 후세에 길이 거울삼게 했던 관기숙정(官紀肅正)을 위한 제도였다. 여기에 선발되기 위하여는 엄격한 자격 심사의 심의를 거쳐 임금의 재가(裁可)를 얻어야 했다.

 

또 녹선(錄選)이 되면 그 자손들도 부조(父祖)의 음덕(蔭德)을 입어 벼슬길에 나갈 수 있는 특전도 주어졌다.

그러다 숙종 이후로는 이들 청백리의 자손이 너무 불어나 삼상(三相)과 고관이 추천하여 대개 5명 정도가 특채 등용되었는데, 그럼으로써 청백리가 많이 난 씨족들은 그것을 큰 자랑으로 삼았다.

 

청백리를 염근리(廉謹吏)라고도 하며, 고려 시대에는 염리(廉吏)로 불렸다. 고려사(高麗史)에도 이미 청백리를 선발한 기록이 있으며, 조선 시대에는 '전고대방(典故大方)'에 217명, 청선고( 淸選考)에 186명이 기록되어 있다.

 

조선조에 청백리를 배출한 씨족은 총 44씨족인데 여러 기록들에서 본관별로 6명 이상을 배출한 집안은 전주이씨, 파평윤씨, 안동김씨, 연안이씨, 남양홍씨, 전의이씨 등 6씨족뿐이라 하였다. 광산김씨 양간공 파보에서는 여섯명으로 기록하고 있으나, 그 중 휘 약항(若恒), 장(?), 겸광(謙光), 장생(長生) 네 분만 전고대방(典故大方)에 등재되어 있고, 정확한 기록의 검토는 훗날의 상고(詳考)를 기다릴 수밖에 없다. 참고로 그 다음 순위로 5명을 배출한 씨족은 광주이씨, 한산이씨, 양천허씨 등이었다.

 

또한 청백리로 녹선된 사람의 면면을 살펴보는 가운데에서 파평윤씨 병조판서 윤지인(尹趾仁)과 형조판서 윤용(尹容)은 부자(父子) 간이고, 양천허씨 우의정 허종(許琮)과 우의정 허침(許琛) 및 동래정씨 이조판서 정갑손(鄭甲孫)과 영의정 정창손(鄭昌孫)은 형제로 모두 청백리에 녹선된 것을 자랑한다.

 

왕조(王朝)

성명(姓名)

본관(本貫)

관직(官職)

성명(姓名)

본관(本貫)

관직(官職)

태조조
(太祖朝)

안 성(安 省)
유 순(柳 珣)
서 견(徐 甄)

광주(廣州)
진주(晋州)
이천(利川)

참 찬(參 贊)
제 학(提 學)
고려장령(掌令)

우현보(禹玄寶)
길 재(吉 再)

 

단양(丹陽)
선산(善山)

찬성사(贊成使)
고려주서(注書)

 

태종조
(太宗朝)

경 의(慶 儀)
김약항(金若恒)
최유경(崔有慶)
박서생(朴瑞生)

청주(淸州)
광산(光山)
전주(全州)
비안(比安)

절도사(節度使)
대사성(大司成)
참 찬(參 贊)
대사헌(大司憲)

이지직(李之直)
이백지(李伯持)
이 원(李 原)
최사의(崔士儀)

광주(廣州)
용인(龍仁)
고성(固城)
경주(慶州)

참 의(參 議)
관찰사(觀察使)
좌의정(左議政)
판돈녕(判敦寧)

세종조
(世宗朝)

정 척(鄭 陟)
황 희(黃 喜)
맹사성(孟思誠)
이석근(李石根)
홍계방(洪桂芳)
이정보(李廷俌)
황효원(黃孝源)
김 장(金 ?)

진주(晋州)
장수(長水)
신창(新昌)
전주(全州)
남양(南陽)
경주(慶州)
상주(尙州)
광산(光山)

판 윤(判 尹)
영의정(領議政)
좌의정(左議政)
익평군(益平君)
참 의(參 議)
관찰사(觀察使)
좌찬성(左贊成)
장 령(掌 令)

최만리(崔萬理)
유 관(柳 寬)
유 겸(柳 謙)
민불탐(閔不貪)
박팽년(朴彭年)
이 지(李 知)
유 염(柳 琰)

해주(海州)
문화(文化)
진주(晋州)
여흥(驪興)
순천(順天)
경주(慶州)
진주(晋州)

부제학(副提學)
영의정(領議政)
좌참찬(左參贊)
주 부(主 簿)
승 지(承 旨)
판 관(判 官)
이 판(吏 判)

세조조
(世祖朝)

노숙동(盧叔仝)
박 강(朴 薑)
기 건(基 虔)
김종순(金從舜)

풍천(豊川)
반남(潘南)
행주(幸州)
경주(慶州)

대사헌(大司憲)
판중추(判中樞)
판 서(判 書)
판 윤(判 尹)

정문형(鄭文炯)
이 언(李 堰)
곽안방(郭安邦)

봉화(奉化)
흥양(興陽)
현풍(玄風)

판 서(判 書)
부 윤(府 尹)
군 수(郡 守)

성종조
(成宗朝)

정성근(鄭誠謹)
성 현(成 俔)
허 침(許 琛)
윤석보(尹碩輔)
이 훈(李 塤)
김겸광(金謙光)
양 관(粱 灌)
조지서(趙之瑞)
이신효(李愼孝)
이약동(李約東)

진주(晋州)
창녕(昌寧)
양천(陽川)
칠원(漆原)
한산(韓山)
광산(光山)
남원(南原)
임천(林川)
전의(全義)
벽진(碧珍)

직제학(直提學)
대제학(大提學)
우의정(右議政)
직제학(直提學)
참 찬(參 贊)
판 서(判 書)
동돈녕(同敦寧)
보 덕(輔 德)
관찰사(觀察使)
지중추(知中樞)

임 정(林 整)
허 종(許 琮)
박 열(朴 說)
구치관(具致寬)
이현보(李賢輔)
안팽명(安彭命)
박처륜(朴處綸)
민 휘(閔 暉)
이 순(李 淳)
유 훈(柳 塤)

안의(安義)
양천(陽川)
밀양(密陽)
능성(綾城)
영천(永川)
광주(廣州)
고령(高靈)
여흥(驪興)
우봉(牛峰)
문화(文化)

예 판(禮 判)
우의정(右議政)
찬 성(贊 誠)
영의정(領議政)
판중추(判中樞)
사 성(司 成)
부제학(副提學)
대사헌(大司憲)
참 판(參 判)
판 서(判 書)

중종조
(中宗朝)

정매신(鄭梅臣)
최명창(崔命昌)
김 무(金 ?)
오세한(吳世翰)
김 전(金 詮)
이선장(李善長)
이 화(李 樺)
정갑손(鄭甲孫)
유 빈(柳 濱)
유희철(柳希轍)
손중돈(孫仲暾)
조원기(趙元紀)
김연수(金延壽)
윤사익(尹思翼)
이언적(李彦迪)
유 찬(兪 ?)
신공제(申公濟)
어영준(魚泳濬)

진주(晋州)
개성(開城)
안동(安東)
나주(羅州)
연안(延安)
한산(韓山)
전의(全義)
동래(東萊)
진주(晋州)
풍산(豊山)
경주(慶州)
한양(漢陽)
안동(安東)
무송(茂松)
여주(驪州)
기계(杞溪)
고령(高靈)
함종(咸從)

판 관(判 官)
형 참(刑 參)
공 판(工 判)
병 사(兵 使)
영의정(領議政)
군 수(郡 守)
병 판(兵 判)
찬 성(贊 成)
이 판(吏 判)
집 의(執 義)
참 찬(參 贊)
판중추(判中樞)
첨 정(僉 正)
판중추(判中樞)
찬 성(贊 成)
수 사(水 使)
이 판(吏 判)
사 인(舍 人)

조사수(趙士秀)
권 빈(權 ?)
조치우(曺致虞)
송 흠(宋 欽)
강숙돌(姜叔突)
유 헌(柳 軒)
김종직(金宗直)
정창손(鄭昌孫)
이숭원(李崇元)
김 흔(金 ?)
표 빈(表 斌)
양지손(梁芝孫)
박 상(朴 祥)
이철균(李鐵均)
김 정(金 淨)
한형윤(韓亨允)
김양진(金陽震)

양주(楊州)
안동(安東)
창녕(昌寧)
신평(新平)
진주(晋州)
전주(全州)
선산(善山)
동래(東萊)
연안(延安)
연안(延安)
신창(新昌)
남원(南原)
충주(忠州)
성주(星州)
경주(慶州)
청주(淸州)
풍산(豊山)

이 판(吏 判)
전 적(典 籍)
사옹정(司饔正)
판중추(判中樞)
사 간(司 諫)
대사간(大司諫)
형 판(刑 判)
영의정(領議政)
이 판(吏 判)
공 참(工 參)
시 정(寺 正)
예 의(禮 議)
이 판(吏 判)
대사성(大司成)
판 서(判 書)
형 판(刑 判)
공 판(工 判)

명종조
(明宗朝)

정 연(鄭 淵)
이세장(李世璋)
안 현(安 玹)
김 순(金 洵)
임보신(任輔臣)
이 명(李 蓂)
이몽필(李夢弼)
성세장(成世章)
윤 현(尹 鉉)
우세겸(禹世謙)
박민헌(朴民獻)
김몽좌(金夢佐)
주세붕(周世鵬)
이 황(李 滉)
허세린(許世麟)
김팽령(金彭齡)
오 상(吳 祥)
김 우(金 雨)
안종전(安從琠)
유언겸(兪彦謙)
김약묵(金若默)
신사형(辛士衡)
송익경(宋翼璟)

동래(東萊)
전주(全州)
순흥(順興)
경주(慶州)
풍천(豊川)
예안(禮安)
전주(全州)
창녕(昌寧)
파평(坡平)
단양(丹陽)
함양(咸陽)
김해(金海)
상주(尙州)
진성(眞城)
양천(陽川)
경주(慶州)
해주(海州)
미상
죽산(竹山)
창원(昌原)
강진(康津)
영월(寧越)
미상

군 수(郡 守)
관찰사(觀察使)
좌의정(左議政)
정 랑(正 郞)
형 의(刑 議)
좌의정(左議政)
이 참(吏 參)
호 판(戶 判)
찬 성(贊 成)
부 정(副 正)
참 판(參 判)
직 장(直 長)
찬 성(贊 成)
찬 성(贊 成)
좌 윤(左 尹)
사 용(司 勇)
이 판(吏 判)
부 사(府 使)
군 수(郡 守)
정 랑(正 郞)
집 의(執 義)
목 사(牧 使)
미상

윤 부(尹 釜)
정종영(鄭宗榮)
박수량(朴守良)
임호신(任虎臣)
홍 섬(洪 暹)
이 영(李 榮)
홍 담(洪 曇)
윤춘년(尹春年)
유 혼(柳 渾)
박영준(朴永俊)
이증영(李增榮)
이준경(李浚慶)
김 개(金 鎧)
송 찬(宋 贊)
안 잠(安 潛)
강윤권(姜允權)
신 잠(申 潛)
이중경(李重慶)
김 광(金 擴)
변훈남(卞勳男)
노 진(盧 ?)
김취문(金就文)

파평(坡平)
초계(草溪)
태인(泰仁)
풍천(豊川)
남양(南陽)
영천(永川)
남양(南陽)
파평(坡平)
문화(文化)
고령(高靈)
전의(全義)
광주(廣州)
광산(光山)
진천(鎭川)
순흥(順興)
진주(晋州)
고령(高靈)
광주(廣州)
연안(延安)
초계(草溪)
풍천(豊川)
선산(善山)

병 참(兵 參)
찬 성(贊 成)
참 찬(參 贊)
지돈녕(知敦寧)
영의정(領議政)
수 사(水 使)
판 서(判 書)
판 서(判 書)
부 정(副 正)
이 판(吏 判)
공 정(工 正)
영의정(領議政)
판 서(判 書)
판중추(判中樞)
별 좌(別 坐)
사재정(使宰正)
목 사(牧 使)
이 참(吏 慘)
부 사(府 使)
현 령(縣 令)
판 서(判 書)
대사간(大司諫)

선조조
(宣祖朝)

심수경(沈守慶)
이 기(李 ?)
이원익(李元翼)
이항복(李恒福)
백인걸(白仁傑)
최흥원(崔興源)
안자유(安自裕)
정곤수(鄭곤壽)
이광정(李光庭)
심희수(沈喜壽)
허 욱(許 頊)
최여림(崔汝林)
이기설(李基卨)
김 행(金 行)

풍산(豊山)
한산(韓山)
전주(全州)
경주(慶州)
수원(水原)
삭녕(削寧)
순흥(順興)
청주(淸州)
연안(延安)
풍산(豊山)
양천(陽川)
전주(全州)
연안(延安)
강릉(江陵)

우의정(右議政)
이 판(吏 判)
영의정(領議政)
영의정(領議政)
참 찬(參 贊)
좌의정(左議政)
이 판(吏 判)
찬 성(贊 成)
참 찬(參 贊)
우의정(右議政)
좌의정(左議政)
승 지(承 旨)
장 령(掌 令)
직제학(直提學)

허 잠(許 潛)
이우직(李友直)
유성룡(柳成龍)
이직언(李直彦)
이시언(李時彦)
장필무(張弼武)
이제신(李濟臣)
김 수(金 ?)
이후백(李後白)
성 영(成 泳)
이유중(李有中)
김장생(金長生)
오억령(吳億齡)

양천(陽川)
여주(驪州)
풍산(豊山)
전주(全州)
완산(完山)
구례(求禮)
전의(全義)
안동(安東)
연안(延安)
창녕(昌寧)
덕수(德水)
광산(光山)
동복(同福)

이 판(利 判)
예 판(禮 判)
영의정(領議政)
찬 성(贊 成)

병 사(兵 使)
병 사(兵 使)
판중추(判中樞)
이 판(吏 判)
이 판(吏 判)
대사헌(大司憲)
참 판(參 判)
판 서(判 書)

인조조
(仁祖朝)

김상헌(金尙憲)
민여임(閔汝任)
김덕함(金德?)
성하종(成夏宗)
이시백(李時白)
신경진(辛慶晋)
김신국(金藎國)

안동(安東)
여흥(驪興)
상주(尙州)
창녕(昌寧)
연안(延安)
영월(寧越)
청풍(淸風)

영의정(領議政)
참 판(參 判)
대사헌(大司憲)
병 사(兵 使)
영의정(領議政)
대사헌(大司憲)
영중추(領中樞)

김시양(金時讓)
이안눌(李按訥)
이명준(李命俊)
최진립(崔震立)
홍명하(洪命夏)
구곤원(具坤源)

안동(安東)
덕수(德水)
전의(全義)
경주(慶州)
남양(南陽)
능성(綾城)

판 관(判 官)
이 판(吏 判)
참 판(參 判)
공 참(工 參)
영의정(領議政)
정 랑(正 郞)

숙종조
(肅宗朝)

이상진(李尙眞)
강백년(姜栢年)
류경창(柳慶昌)
최 관(崔 寬)
성이성(成以性)
조 속(趙 涑)
홍우량(洪宇亮)
이태영(李泰英)
강세구(姜世龜)
강유후(姜裕後)
윤지인(尹趾仁)

전의(全義)
진주(晋州)
전주(全州)
전주(全州)
창녕(昌寧)
풍양(豊壤)
남양(南陽)
진주(晋州)
진주(晋州)
진주(晋州)
파평(坡平)

좌의정(左議政
참 찬(參 贊)
이 참(吏 參)
지중추(知中樞)
부 사(府 使)
진 선(進 善)
수 사(水 使)
부 사(府 使)
대사간(大司諫)
부 사(府 使)
병 판(兵 判)

조 경(趙 絅)
조석윤(趙錫胤)
박신규(朴信圭)
이지온(李之?)
이후정(李后定)
홍 무(洪 茂)
강 열(姜 說)
이세화(李世華)
윤 추(尹 推)
최경창(崔慶昌)
이 제(李 濟)

한양(漢陽)
배천(白川)
밀양(密陽)
공주(公州)
연안(延安)
남양(南陽)
진주(晋州)
부평(富平)
파평(坡平)
해주(海州)
전주(全州)

판중추(判中樞)
이 참(吏 參)
참 찬(參 贊)
좌 윤(左 尹)
참 지(參 知)
정 랑(正 郞)
부 사(府 使)
판 서(判 書)
장 령(掌 令)
부 사(府 使)
우 윤(右 尹)

경종조
(景宗朝)

유상운(柳尙運)
강석범(姜錫範)
김두남(金斗南)

문화(文化)
진주(晋州)
안동(安東)

영의정(領議政)
도 정(都 正)
헌 납(獻 納)

송정규(宋廷奎)
이명준(李明俊)
이하원(李夏源)

여산(礪山)
연안(延安)
광주(廣州)

관찰사(觀察使)
부 사(府 使)
판 서(判 書)

영조조
(英祖朝)

허 정(許 晶)
윤 용(尹 容)
정형복(鄭亨復)
윤득재(尹得載)
이겸진(李謙眞)

양천(陽川)
파평(坡平)
동래(東萊)
해평(海平)
덕수(德水)

수 사(水 使)
형 판(刑 判)
형 판(刑 判)
병 판(兵 判)

 

이병태(李秉泰)
한덕필(韓德弼)
최유현(崔有賢)
이태중(李台重)

 

한산(韓山)
청주(淸州)
삭녕(朔寧)
한산(韓山)

 

부제학(副提學)
참 판(參 判)
세 마(洗 馬)
호 판(戶 判)

 

정조조
(正祖朝)

이의필(李義弼)

전주(全州)

참 찬(參 贊)

이단석(李端錫)

전주(全州)

참 판(參 判)

순조조
(純祖朝)

남이형(南履炯)
한익상(韓益相)

의령(宜寧)
청주(淸州)

부 사(府 使)
관찰사(觀察使)

서기순(徐箕淳)
심의신(沈宜臣)

대구(大邱)
청송(靑松)

판 서(判 書)
관찰사(觀察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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