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학/고궁,정려,서원

도암서원(道巖書院)

야촌(1) 2012. 6. 14. 07:29

도암서원(道巖書院)

[소재지] 경상북도 고령군 쌍림면 고곡동 26번지

 

↑도암서원 앙모문(道巖書院 仰慕門)

 

 

 

↑도암서원(道巖書院) 

 

 

 

도암서원 앙모문(道巖書院 仰慕門) 

 

↑도암서원 상평루(道巖書院 常平樓)  

 

↑도암서원 강당과 추념재(道巖書院 講堂과 追念齋)

 

↑도암서원 강당과 추념재(道巖書院 講堂과 追念齋)

 

↑도암서원 추념재(道巖書院 追念齋)  

 

↑주차장 우측에서 바라본  도암서원의 옆 모습 

 

↑도암서원 사당(道巖書院 祠堂)

 

 

 

↑김면장군 묘

 

↑김면장군 묘 후경 

 

■ 도암서원 연혁

    1666년(현종 7) 사림에 의하여 시임 조봉원(趙逢源) 현감의 협조를 얻어 고령읍내에 시창(始創)하여 송암 김선생(沔)과 옥산(玉山) 이선생(起春, 星山人, 1541~1597)을 제향하였다. 1789년(정조 13) 서원주변에 시장이 있어서 번잡하고 불리하여 소암 김 선생의선산 아래인 현 위치(고곡동)로 이전하다.  1868년(고종 5) 국 령으로 훼철되다.

 

1903년(광무 7) 도암서당으로 중건하고, 1907년(순종) 향내 29 유문(儒門)이 치제 하였다.

2002년 5월 사림이 뜻을 모아 도암서원을 복원하고 송암 김 선생을 독 향하다.

 

같은 해 고령군에서 서원주변을 정비하고 국도에서 진입도로 1200 포장도로 개설(2차선 아스팔트)하였다. 2005년 고령군(군수: 李泰根)이 김면 장군 유정지[도암서원] 성역화 사업의 기본계획을 세우고 송암 김면 선생을 재조명 하는 학술회의를 2회 개최하고 성역화 사업의 제반절차를 진행하였다.

 

2008년 사업승인을 득하고 국비, 도비, 군비 25억원을 확보하여 2010년 4월에 성역화 사업(도암서원 복구 및 주변)공사를 착공하여 2011년 6월 5일 준공하였다. 

 

●시설현황

  ◇부지 면적 약 2400평(平)

  ◇건물 총 건평 118평

    (사당 3칸, 강당 5칸, 동 서제 각 3칸, 누각 5칸, 기타건물 7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