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거낙업(安居樂業)
위의 말은 “근심없이 살면서 생업에 즐겁게 종사한다는 말이다.
壬辰年(2012)은 총선, 대선이 있는해다. 어느 지역에서 태어났던 어떤 직업을 가졌던 열심히 노력하면 누구나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는 국가를 만드는 정치”가 이뤄지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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