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도자기(陶磁器)

보물 도자기(寶物 陶磁器 寶物)

야촌(1) 2011. 10. 3. 14:46

도자기 보물(陶磁器 寶物)

 

경기도 양평군에 있는 수종사 석조 부도를 고쳐 세울 때, 발견된 유물들이다. 청자항아리, 금동 구층소탑,

은제도금육각감이 발견되었고, 당시 금동구층소탑과 은제도금 육각감은 청자항아리 안에 들어 있었다. 

 

 

↑寶物 제259-1호 : 청자유개호 (靑磁有壺) 

 

↑寶物 제286호 : 청자 상감포도동자문매병(靑磁 象嵌葡萄童子文梅甁)

 

고려 시대의 만들어진 청자 상감 매병으로, 높이 41.5㎝, 아가리 지름 7.5㎝, 밑지름 15.8㎝의 크기로, 매병

가운데 드물게 보이는 큰 작품이다. 

 

↑寶物 제340호 : 철채백화삼엽문매병(鐵彩白畵蔘葉文梅甁)

    고려시대 만들어진 매병으로, 높이 27.5㎝, 아가리 지름 5㎝, 밑지름 9.5㎝이다. 

 

↑寶物 제342호 : 청자상감복사문매병(靑磁象嵌紗-紋梅甁)

   고려시대 만들어진 매병으로 높이 35.4㎝, 지름 22.1㎝이다.

 

↑寶物제237호 : 청자순화4년명호(靑磁淳化四年銘壺)

    고려 태조의 태묘 제1실의 향을 피우던, 높이 35.2㎝의 항아리로 최길회가 만들었다.

 

↑寶物 제239호 : 상감초화문병(象嵌草花文甁)

    조선 초기에 제작된 분청사기 병으로, 높이 28㎝, 아가리 지름 5.8㎝, 밑지름 17㎝이다. 

 

↑寶物 제240호 : 백자 투조모란문호(白磁透彫牡丹文壺)

    조선시대 몸체를 뚫을새김한 높이 26.7㎝, 아가리 지름 14.25㎝의 백자 항아리이다.

 

↑寶物 제345호 : 백자 상감모란문매병(白磁象嵌牡丹文梅甁)

    고려시대 만들어진 백자 매병으로 높이 29.2㎝, 몸 지름 18.7㎝이다.

 

↑寶物 제346호: 청자 상감진사모란문매병(靑磁象嵌辰砂牡丹紋梅甁)

    고려 중기에 만들어진 청자 상감 매병으로, 높이 34.6㎝, 아가리 지름 5.6㎝, 밑지름 13.5㎝이다.

 

↑寶物 제347호 : 청자상감유어문매병(靑磁象嵌遊魚紋梅甁)

    조선 전기에 제작된 청자 매병으로, 높이 30.0㎝, 아가리 지름 4.6㎝, 밑지름10.4㎝이다.

 

↑寶物 제349호 : 청자상감모자합(靑磁象嵌母子盒) 

 

화장품을 넣어 두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이 그릇은 바깥쪽의 큰 그릇인 모합(母盒)과 그 안에 들어가는 

작은 그릇인 자합(子盒) 5개로 이루어져 있다.

 

↑寶物 제558호 : 청자상감운학모란국화문매병(靑磁象嵌雲鶴牡丹菊花文梅甁)

 

 청자상감이란 흙으로 그릇을 빚어, 표면에 무늬나 그림을 새기고, 그 자리를 백토나 자토로 메운 뒤 유약을

발라 구운 후, 투명한 청자 유약을 통해 흰색 또는 검은색 무늬가 보이도록 한 것으로, 12세기 전반에 발생

하여 12세기 중엽에 전성기를 이루었다.

 

↑寶物 제659호 : 백자청화매죽문병(白磁靑畵梅竹紋甁)

 

중국 원, 명나라 도자기의 영향으로 만들어진 청화백자는 초기에는 중국 도자기를 모방한 무늬와 형태를

보이지만, 이후 중국식에서 탈피하여 한국적인 특징을 갖추게 된다.

 

↑寶物 제785호 : 청화백자운룡문병(靑華白磁雲龍文甁)

 

 조선시대 만들어진, 높이 5.3㎝ 아가리 지름 5.3㎝ 밑지름 7.7㎝의 병으로 청화백자 운룡문병(보물

제786호)과 한 쌍으로 발견되었다. 

 

↑寶物 제786호 : 청화백자운룡문병(靑華白磁雲龍文甁) 

 

조선시대 만들어진 높이 21.5㎝, 아가리 지름 4.6㎝, 밑지름 6.6㎝의 병으로, 청화백자운룡문병(보물 

제785호)과 같이 출토되었다.

 

↑寶物 제787호 : 분청사기철화어문호(粉靑沙器鐵畵魚文壺)

    조선시대 만들어진 높이 27㎝, 아가리 지름 15㎝, 밑지름 9.8㎝의 항아리이다.

 

↑寶物 제788호 : 청화백자군어문호(靑華白磁群魚文壺)

 

청화백자는 14세기 전반에 중국의 원나라에서, 처음 개발되었으며, 백자의 표면에 그려진 푸른색의 그림이

마치 수묵화 같은 정취를 지니고 있다. 우리 나라에서도 15세기 중엽에는 이 자기가 만들어 지기 시작했으며,

사실적 화풍을 특징으로 한다.

  

↑寶物 제806호 : 백자반합(白磁飯盒)

 

 조선시대 만들어진 총 높이 22.5㎝, 뚜껑 높이 9.9㎝, 뚜껑 지름 17.4㎝, 아가리 15.3㎝, 굽지름 9.4㎝인

조선시대 백자반합이다.

 

↑寶物 제1022호 : 청자상감동채연당초용문병(靑磁象嵌銅彩蓮唐草龍紋甁)

 

 고려시대 만들어진 높이 38.3㎝, 아가리 지름 6.9㎝, 밑지름 12㎝의 청자병으로, 길게 뻗어 세워진 목과

약간 벌어진 아가리를 가지고 있다.

 

↑寶物 1024호 청자양각연당초·상감운학문대접(靑磁陽刻蓮唐草·象嵌雲鶴文大蝶).

    고려시대 만들어진 청자 대접으로, 높이 5.0㎝, 아가리 지름 16.2㎝, 밑지름 4.4㎝의 크기이다.

 

↑寶物 제1025호 : 청자도형연적(靑磁桃形硯滴)

    고려시대 복숭아 모양을 본떠서 만든 상형청자의 일종으로, 크기는 높이 8.6㎝, 폭 9.6㎝×7.1㎝이다.

 

↑寶物 제1027호 : 청자구룡형삼족향로(靑磁龜龍形三足香爐) 

 

 입 주위 넓은 테인 전이 달리고 향을 사르는 몸체 위에 구룡(龜龍)이 장식된,  뚜껑이 있는 향로로, 총 높이

20.4㎝, 향로 높이 10.2㎝, 입지름 10.2㎝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