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이씨/선조문집

수백당 문집 - 이회근(李晦根) 저

야촌(1) 2009. 3. 9. 16:49

■ 수백당 이회근[守白堂 李晦根 : 1728년(정조 4) ~ 1809년(순조 9)]

 

고령군 개진면 양전리 출신으로 본관은 경주(慶州)이다. 성균 진사 이성일(李聖一)의 손자로, 자(字)는 현보(顯甫), 호(號)는 수백당(守白堂)이다. 향시에 4번 장원하고 영조 30년에 사마시에 합격하여 임금께 사은숙배 하니 크게 칭찬 하였다. 시(詩)와 문장(文章)이 출충 하여 당대 이름이 있었다. 저서로수백당 문집( 守白堂 文集) 2권이 있다.

 

수백당문집(守白堂文集)은 그의 글을 모아서 후손 이춘희(李春熙)가 1995년에 간행(刊行)한 것이다.

김협규(金夾奎)의 서문과 6대손 春熙의 발문이 있다.

 

 

필자 소장본 : 1995년 1월 편집 및 발행인 저자의 6대손 李春熙

    구매일자 : 1996. 12. 03

 

↑크기 : 19.1cm(가로) X 28.6cm(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