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폭포 3

백두산 여행/2011. 10. 22(토)

↑우리 돈으로 한 봉지 천 원 하는 뻥튀기 입에 넣는 사람이 필자입니다.ㅎ ↑중국 길림성 도문시(圖們市) 광장 앞에 보이는 산이 북측의 황해북도 남양지역입니다. ↑중국 도문(圖們) 광장에서 ↑중국 도문(圖們) 광장에서 ↑중국 도문(圖們) 광장 ↑두만강 중국 도문(圖們) 나룻배 선착장에서 필자입니다. ↑두만강 중국 도문(圖們) 나룻배 선착장에서 상근(相根) 회장과 찰칵. ↑남양교(이다리의 중간지점이 두만강 조. 중, 국경선이고 좌측이 북한의 황해북도 남양시 지역입니다. ↑두만강에서[필자] ↑상빈총장 ↑두만강은 강폭이 좁은곳은 냇물 같기도 하고 넓은곳른 수백m가 되기도 한다. ↑남양교 중간 지점의 조중국경선 표시글씨가 보인다. ↑필우회장 내외분(제11대 국회의원을 역임 하기도 했다) ↑최근 중국도 시가지 건..

백두산

[백두산] 일시 : 2011. 10. 22(토요일) ↑이곳에서 1박한 새로지은 백두산 금수학호텔(준5성)입니다. 이른 아침 우거진 송림사이로 산책하기 참 좋은 곳입 니다. TEL : 86-0433-607-7999 ↑해발 1200m 지점의 백두산 입구입니다. 이곳에서 부터 짚차로 천지를 오르게됩니다. ↑오늘은 바람 한점 없고 봄날 같이 화사한 신이 선물한 날씨였습니다. 5년전엔 9월 20일날 왔었는데, 춥고 강한 바람으로 정상에 15분 밖에 있질 못했는데 이번엔 편하게 30분이나 머무르다 하산 했습니다. 축복이였습니다. ↑필자입니다. 들고 있는 물은 장백폭포에서 흘러내린 음용수 입니다.ㅎ ↑좌측은 필자이고 우측은 이필우 경주이씨중앙화수회장 입니다. ↑중앙화수회상근부회장을 겸직한 이충기 경주이씨 평리성암공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