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돈으로 한 봉지 천 원 하는 뻥튀기 입에 넣는 사람이 필자입니다.ㅎ ↑중국 길림성 도문시(圖們市) 광장 앞에 보이는 산이 북측의 황해북도 남양지역입니다. ↑중국 도문(圖們) 광장에서 ↑중국 도문(圖們) 광장에서 ↑중국 도문(圖們) 광장 ↑두만강 중국 도문(圖們) 나룻배 선착장에서 필자입니다. ↑두만강 중국 도문(圖們) 나룻배 선착장에서 상근(相根) 회장과 찰칵. ↑남양교(이다리의 중간지점이 두만강 조. 중, 국경선이고 좌측이 북한의 황해북도 남양시 지역입니다. ↑두만강에서[필자] ↑상빈총장 ↑두만강은 강폭이 좁은곳은 냇물 같기도 하고 넓은곳른 수백m가 되기도 한다. ↑남양교 중간 지점의 조중국경선 표시글씨가 보인다. ↑필우회장 내외분(제11대 국회의원을 역임 하기도 했다) ↑최근 중국도 시가지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