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잡기(東京雜記) 1669년(현종 10)에 경주부사 민주면(閔周冕)이 경주의 진사 이채(李埰)‚ 김건준(金建準) 등과 함께 《동경지(東京誌)》를 재편집하여 “동경잡기(東京雜記)”라는 제목을 붙여 간행한 것을 1711년(숙종 37)에 경주부윤 남지훈(南至熏)이 재간행한 목판본 [東京雜記] 3권 3책 완질. 가로 21.6cm 세로 34cm 판형이 크고 묵직한 종이에 인쇄하였다. ■ 보학/문집.고서.문헌 2013.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