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진스님 2

이명박 정권, 서이독경, 중생이 아프면 부처도 아프다./명진스님

괴물대통령의 막장시대 연 것은 ?욕망? MB정권은 가장 추잡---난 감옥가도 된다. [신년인터뷰] 단지불화 회주 명진 스님①〃순도 100% 쥐약 뿌렸다〃 2012.01.04 13:55 ㅣ최종 업데이트 2012.01.04 14:15 김병기(minifat)/dbtjdgh(hoyah35)/dheodid(seamind5) ↑를 펴낸 명진 스님이 지난해 12월 23일 서울 용산구 단지불회 사무실에서 와의 인터뷰 중 책의 부제인 '서이독경(쥐 귀에 경 읽기)'을 보여주고 있다. ⓒ 유성호 ◇지금 '가카'에게 들려주고 싶은 불경 한 구절이 있다면? "'서이독경(鼠耳讀經·쥐 귀에 경 읽기). 하하하. 이 책은 순도 100%짜리 '가카' 헌정서다. '쥐약'이다. 전국에 10만 부 정도는 뿌려야 약효가 있다." ◇왜 하필..

"국가안보회의에 군대 안 간 사람이 너무 많아"

"국가안보회의에 군대 안 간 사람이 너무 많아"- 오마이뉴스 명진 스님... "36년 전 내 동생도 충무앞바다서 희생" ↑서울 봉은사 주지 명진 스님 '봉은사 외압설'을 둘러싼 파장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봉은사 주지 명진스님이 28일 오전 서울 삼성동 봉은사 법왕루에서 열린법회에서 외압설의 당사자 안상수 한나라당원내대표의 정계은퇴와 조계종총무원장 자승스님의 결단을 요구하며 눈물을 보이고 있다. 28일 서울 강남구 봉은사 법왕루에서. 주지 스님의 법문을 청하는 합창단의 '청법가'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명진 스님이 법상(스님이 설법하는 높은 연단) 위로 자리를 옮겨 앉았다. 법당을 가득 메운 1500여명의 신도들과 수십명의 취재진은 무거운 침묵 속에서 명진 스님의 입을 주시했다. 명진 스님이 지난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