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만강 4

백두산 여행/2011. 10. 22(토)

↑우리 돈으로 한 봉지 천 원 하는 뻥튀기 입에 넣는 사람이 필자입니다.ㅎ ↑중국 길림성 도문시(圖們市) 광장 앞에 보이는 산이 북측의 황해북도 남양지역입니다. ↑중국 도문(圖們) 광장에서 ↑중국 도문(圖們) 광장에서 ↑중국 도문(圖們) 광장 ↑두만강 중국 도문(圖們) 나룻배 선착장에서 필자입니다. ↑두만강 중국 도문(圖們) 나룻배 선착장에서 상근(相根) 회장과 찰칵. ↑남양교(이다리의 중간지점이 두만강 조. 중, 국경선이고 좌측이 북한의 황해북도 남양시 지역입니다. ↑두만강에서[필자] ↑상빈총장 ↑두만강은 강폭이 좁은곳은 냇물 같기도 하고 넓은곳른 수백m가 되기도 한다. ↑남양교 중간 지점의 조중국경선 표시글씨가 보인다. ↑필우회장 내외분(제11대 국회의원을 역임 하기도 했다) ↑최근 중국도 시가지 건..

두만강 도문 광장

두만강 도문 광장[일시 : 2011. 10. 22(토요일)] ↑도문광장에서(앞줄 앉은사람은 필자, 좌측으로 부터, 이진청 리츠여행사회장, 이충기 중앙화수회 상근부회장, 이상래 민주평통 강남구지회장, 이동성 미래DS산업주 대표이사, 이중희 중앙화수회 상임 부회장, 이필우중앙화수회장, 도화수 동일운수 대표, 이도희사장, 이상빈 중앙화수회사무총장, 김영우 비서실장, 이상복 문정한국동선주 대표, ↑ 이필우 경주이씨 중앙화수회장님 내외분이시고 좌측 중절모를 쓰신분이 이충기 상근부회장입니다. ↑선착장 건너 보이는 곳이 북한의 함경북도 남양시 지역입니다. ↑두만강 도문 나룻터 ↑ 앞에 보이는 곳이 황해북도 남양시 지역입니다. ↑앞에 보이는 동력뗏목도 우리 일행이 탑승한 뗏목이다. ↑두만강입니다. 강의 중간이 조중 국..

선열들의 만주 독립운동 전람관

▲용정중학교 교문 ▲좌측 건물이 옛 대성중학교 본관건물(오늘날 윤동주전람관)이고 우측 흰 건물이 보재 이상설선생 전람관 입니다. 중앙의 여사님이 경주이씨중앙화수회 이필우 회장 사모 도화수 여사이시다. ▲필자 경주이씨중앙화수회 이상빈 사무총장 좌측이 경주이씨중앙화수회 이필우 회장(동일그룹회장) 다음은 사모 도화수 여사이시다. ▲이상설선생이 설립한 용정실험소학교(옛 서전서숙) 정문입니다. ▲학교 현관에 붙은 용정실험소학교 연역입니다. 맨위에 서전서숙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서전서숙 옛 건물이 있던 자리의 표석입니다. ▲1906년 이상설선생이 서전서숙 개숙기념으로 심었다는 느릅나무가 현재 학교의 수호신 보호수로 우뚝 서있습니다. ▲유경호텔이 있는 연길 시가지입니다. ▲중국 도문광장입니다. ▲앞에 보이는 철..

이재정 민주평통 수석 부의장의 중국 두만강 시찰.

↑2006년 4월 23일 부터 4박 5일간 선현들의 중국 만주지역 독립운동사 유적지 및 지방정부, 언론사 등을 시찰했다. 좌측으로부터 김순무 전 농축산물 유통공사 사장, 다음이 변경섭 민주평통 운영위 간사, 다음이 이재정 민주평통 수석 부의장, 다음이 허룡 훈춘시 부시장, 다음은 임장춘 연변일보 고문이 권하통상 세관장의 안내를 받으며 국경선인 다리의 중앙지점으로 이동하고 있다. 세관장의 뒷편 모자쓴이가 필자이고 그뒤 여성분은 시장(市長)을 대신하여 그의 부인 김성희(서울 성공회대학교 유학 출산)씨가 영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