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운하 2

고촌 아라뱃길

해가 넘어간 오후 늦은시간 때라 화면이 선명칠 못합니다. ㅎ ↑서울과 김포, 강화로 연결되는 48번 국도 굴포교(김포대교) 입니다. ↑앞에 먼 리 보이는 산이 임진왜란때 권율장군의 행주대첩으로 유명한 행주산성입니다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1269 번지에 소재하는 2008년 04월에 준공한 15층 27개동 1,253세대가 입주한 고촌 현대 힐스테이트 아파트단지 입니다. ↑정면 아스라히 김포공항 관제탑(管制塔)이 보입니다. ↑먼리 보이는 산이 인천광역시 계양구에 소재하는 인천에서 가장 높은 해발 395m의 계양산(桂陽山)입니다. 계양산은 인천의 진산(鎭山)이자 주산(主山)입니다.

■ 기타/포 토 2011.12.06

경인 아라 뱃길

■ 경인 아라 뱃길 ↑인천 경인항 상공에서 내려다 본 경인 아라 뱃길. [연합뉴스] 2011년 10월 19일 오전 아라는 순우리말로 바다의 옛말이다. 배가 다닐 주운수로(舟運路)가 김포 방향으로 뻗어 있다. 인천시 서구 오류동의 경인아라뱃길 인천터미널 앞바다. 부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영종대교에서 인천북항 앞바다에 이르기까지 대형 준설선과 바지선들이 굉음을 울리며 준설 작업을 벌이고 있었다. 물이 빠져나가는 썰물 때에도 배가 서해 먼바다로 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인천·김포터미널을 통합 운영하는 경인항 운영센터 옥상에 올랐다. 동쪽으로는 아라뱃길의 주운(舟運)수로가 뻗어 있고, 서쪽으로는 영종도와 강화도가 손에 잡힐 듯 다가왔다. 수자원공사 경인항건설단의 노희수 부장은 “구조물 공사는 거의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