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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 건너편 북한의 회령시가 보인다.

야촌(1) 2006. 5. 1. 22:02

한국인에게 많이 알려지지않은 삼합. 두만강 건너편 북녁의 회령시가 눈앞에 보인다.

 

남북 관계가 원활해지면 G.E.P 종합건설(주)황사장 께서 향후 회령 건설 사업의 투자 설계가 용이하게끔 미리 회령 시가지를 사진에 내가 담았다. 

 

좌측 네모난 야산뒤에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모 김정숙의 생가와 기념비가 있다는 현지인의 설명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