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은 배우고 익히면 되지만
연륜은 반듯이 세월을 견뎌내야 합니다.
고로 나이는 거저 먹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노년의 아름다움은 성숙이고
성숙은 곧 깨달음입니다.
깨달음은 지혜를 만나게 되는 길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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