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사메무쵸(Besame mucho)란 영어로 Kiss me란 뜻을 스페인어로 베사메무쵸입니다.
이곡은 멕시코의 어느 여가수가 리라꽃(라일락)에 얽힌 아픈 사랑이야기를 1941년-Consuelo Velazquez(콘스엘로 벨라스커스)가 베사메무쵸란 제목으로 작곡하여 노래를 부르면서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비틀즈, 냇킹콜, 플라시도 도밍고까지 세계유명가수들이 꼭 한번 씩 부르고 넘어가는 베사메무쵸는 친숙하고 아름다운 멜로디 때문에 세계적으로 50여개의 다른 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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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ame besame mucho
베사메 베사메 무쵸.
나에게 키스 해 줘요, 나에게 키스를 많이 해 주세요.
Como si fuera esta noche la ultima Ves.
꼬모시 후에라 에스따 노체 라 울띠마 베스.
오늘 밤이 마치 마지막인 것처럼.
Besame besame mucho.
베사메 베사메 무쵸.
내게 키스 해 줘요, 나에게 키스를 많이 해 주세요.
Que tengo miedo a perderte.
깨 땡고 미에도 아 뻬르데르떼.
당신을 잃을까 봐 두려워요.
Perderte despues.
뻬르데르떼 데스뿌에스.
앞으로 당신을 잃을까 봐 두려워요.
Quiero tenerte muy cerca.
끼에로 떼네르떼 무이 세르까.
아주 가까이 당신을 갖고 싶어요.
Mirarme en tus ojos
미라르메 엔 뚜스 오호스.
당신의 눈속에서 나를 바라보고 싶고.
Estar junto A ti.
에스따르 훈뚜 아 띠.
항상 당신 곁에 있고 싶어요.
Piensa que tal ves manana yo ya estare lejos.
삐엔사 깨 딸 베스 마냐나 요 야 에스따르 레호스.
생각해 봐요? 아마도 내일은 이미 나는 멀리 있을 거라고.
Muy lejos de aqui
무이 레호스 데 아끼.
여기서 아주 멀리.
Besame besame mucho.
베사메 베사메 무쵸.
나에게 키스 해 줘요. 내게 키스를 많이 해 주세요.
Como si fuera esta noche la ultima ves.
꼬모 시 후에라 에스따 노체 라 울띠마 베스.
마치 오늘밤이 마지막인 것처럼.
Besame besame mucho.
베사메 베사메 무쵸.
내게 키스 해 줘요. 나에게 키스를 많이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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