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산재(梅山齋)

■ 매산재(梅山齋)

 

경주이씨 판전공 강(康+羽/判典公派 派祖)의 후손인 30世 처사(處士) 이천회(李千會, 숙종 때 사람, 李洪雨의 8대조)가 경남 의령군 정곡면 유곡리에서 서기 1700년대에 창녕군 남지읍 성사리(成士里) 관동(冠洞) 마을로 이거하여 살다가 매전(梅田) 마을로 이사를 온 것이다.

 

그의 7대손 종표(鍾杓,1887∼1958. 8.30)가 입향조 처사 이천회(李千會)를 기리기 위한 재실을 건립하고 이름을 매산재(梅山齋)라 하였다. 족예(族裔) 이병호(李秉灝)의 기(記)가 있다.

 

■ 이종표(李鍾杓)

 

경주이씨 판전공 강(康+羽/判典公派 派祖)의 후손인 30世 처사(處士) 이천회(李千會, 숙종 때 사람)의 7대손으로 자는 태진(泰振) 호는 송파(松坡)로 창녕군 남지읍 성사리 관동마을(서재골)에서 약국을 경영하였으며, 학문과 행의가 있었다.

 

[참고문헌]

창녕누정록(昌寧樓亭錄)/ 1995년 12월 30일 발행(發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