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12년도
서서히 저물어 갑니다
야촌님과 윤천영 원장님과 함께
한강변을 거닐며
오손도손 나눈 이야기들
영원히 기역될 수 있는 추억으로 남게 되였습니다
형편상
참석치못한 김창호 지기님의 빈자리가
아쉽기는 했지만....ㅎ
사진몇장 올립니다.
<김순무>
야촌과 윤천영 원장
윤천영 원장
의리님(김순무 전 농산물 유통공사 사장)
소주 한 잔 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