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이씨/이상설보도자료

백두산 여행/2011. 10. 22(토)

야촌(1) 2011. 10. 31. 23:08
 

↑우리 돈으로 한 봉지 천 원 하는 뻥튀기 입에 넣는 사람이 필자입니다.

 

 ↑중국 길림성 도문시(圖們市) 광장 앞에 보이는 산이 북측의 황해북도 남양지역입니다.

 

↑중국  도문(圖們) 광장에서

 

↑중국  도문(圖們) 광장에서

 

↑중국  도문(圖們) 광장

 

↑두만강 중국 도문(圖們) 나룻배 선착장에서 필자입니다.

 

두만강 중국 도문(圖們) 나룻배 선착장에서 상근(相根) 회장과 찰칵.

 

 

 

↑남양교(이다리의 중간지점이 두만강 조. 중, 국경선이고 좌측이 북한의 황해북도 남양시 지역입니다.

 

↑두만강에서[필자]

 

 

 

 

 

 

 

상빈총장

 

 

 

 

 

 

 

↑두만강은 강폭이 좁은곳은 냇물 같기도 하고 넓은곳른 수백m가 되기도 한다. 

 

 ↑남양교 중간 지점의 조중국경선 표시글씨가 보인다.

 

 ↑필우회장 내외분(제11대 국회의원을 역임 하기도 했다)

 

 

 

 

 

 

 

 

 

 

 

최근 중국도 시가지 건물의 단조로움을 피하기위하여 다양한 건축미를 보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남양교 다리중간 검께 칠한 지점 까지가 중국 국경쪽이고 칠이 안된곳이 북측 국경이다.

 

↑북한의 황해북도 남양지역 국경지대가 보입니다.

 

 

 

 

 

 ↑새로지은 중국의 백두산 금수학호텔(준5성)이다. 이른 아침 우거진 송림사이로 산책하기 참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TEL : 86-0433-607-7999

 

 

 

 

 

↑새로 지은 백두산 금수학호텔(준5성)에서 이은 아침 조깅후 찰칵

 

 

 

 

 

 

 

 

 

 

 

 

 

해발 1200지점이다. 이곳에서 집차로 천지를 오르게 된다.  중국 정부가 길림성 조선족 자치주로 부터 백두산 관광 수입권을 회수한후 찝차 통행료를 인상하자 자국의 내국인 관광객들이 등산통로를 이용 천지 산행을 하게 됨으로 찝차 이용 수익이 줄어들자 지금은 아예 산행 통로를 막아 버렸다고 한다.

 

 

 

 

 

 

 

 

 

 

 

 

 

 

 

 

 

 

 

 

 

 

 

 

 

 

 

 

 

늘 따라 날씨가 바람 한점없는 화한 일기로 정상에서 30분이나 있다가 하산했다(2011. 10. 22. 토요일)

 

 

 

 

 

 

 

 

 

 

 

 

 

 

 

 

 

 

 

 

 

 

 

 

 

 

 

 

 

 

 

 

 

 

 

 

 

 ↑필자입니다.

 

 ↑상래 회장이 샤터를 찰칵ㅎ

 

↑상래회장과 함께 찰칵.

 

 ↑상래회장과 함께

 

 

 

 

 

 

 

 

 

 

 

 

 

 

 

 

 

 

 

 

 

 

 

 

 

 

 

 

 

 

 

 

 

 

 

 

 

▲천지 정상에서 하산 주차장으로 내려오고 있다. 엣날에는 한국인 관광객이 주를 이뤘지만 중국인들의

소득 수준 향상에 따라 내국인 관광객들이 주를 이룬다. 동절기 비수기로 인하여 이날 한국인 관광객은

우리 일행 14명 뿐이었다.

 

 

 

 

 

 

 

 

 

▲장백산 폭포 아래 유일하게 한국인이 경영하는 장백산 노천 온천탕이다. 사장은 경남 합천 출신이다.

   이곳에서 온천을 마치고, 점심 식사를 했다.

 

 

 

 

 

 

 

 

 

  ▲장길산 폭포 아래에서 먼리 보이는 곳이 폭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