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심기를 마친 논 풍경
조깅을 하다 이것 저것 담아 보았습니다. 들녁엔 전부 아름다운 것들 뿐입니다.
그들과 무언의 대화를 나누다 보면 우리가 만든 언어들로서는 다 표현할 수 없
는 신비로로움을 느낍니다. <2011. 05. 30. 17 :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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