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언우(李言雨) 1875년(고종 12)∼1916년. ---------------------- 조선 말기 유학자로, 자는 덕일(德一)이고, 호는 용재(慵齋) 또는 춘사(春沙)이다. 타고난 성품이 맑고 순수하였으며, 재주와 학식이 넉넉하고 민첩하였다. 그는 조상을 위하는 일에 부지런하였으며, 효우들을 독실하게 대하였다.
[참고문헌] ◇구례군지 |
■ 이언우(李言雨) 1875년(고종 12)∼1916년. ---------------------- 조선 말기 유학자로, 자는 덕일(德一)이고, 호는 용재(慵齋) 또는 춘사(春沙)이다. 타고난 성품이 맑고 순수하였으며, 재주와 학식이 넉넉하고 민첩하였다. 그는 조상을 위하는 일에 부지런하였으며, 효우들을 독실하게 대하였다.
[참고문헌] ◇구례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