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의 친일파후손들은 안중근 서거 100주기 추모를 어떻게 생각할까?
친일파 후손들이 대한민국을 지배하고 있다
●조선일보(방상훈)
일제 식민지 시대 때부터 역사왜곡 언론왜곡, 가장 대표적 민족반역 친일신문. 방상훈의 부인도 민족반역자(친일파) 윤치호 손녀. 끼리끼리 결혼. 조선일보는 원래는 민족지였으나 민족지 조선일보가 일제에 의해 폐간된 후 민족반역자 친일파 방응모가 일제의 움으로 조선일보를 만듦. 그래서 민족반역신문
●동아일보(김학준 사장)
조상 민족반역자 고려대학교창립자 - 독립운동가 애국자를 가장한 "김성수"의 후손임.
민족 신문이라고 지금까지 떠벌리고 다님. 나라팔고 민족팔면 민족 신문인가 봄. 동아일보도, 조선일보와 마찬가지로 원래는 독립운동을 목적으로 만든 신문이었으나 일장기 말소사건을 계기로 일제의 억압과 강압에 의해 폐간된후. 일제협력자 김성수가 다시 개간함. 민족반역신문
●중앙일보(홍석현 사장)
일제시대 경주지법 판사를 지낸 친일파 홍진기, 친일인명사전에도 등록되어있는 악질 친일파, 해방후 친일에서 친미로 변신, 대한민국 역사상 42세로 최연소 장관을 지냄, 홍장관은 이승만 대통령을 강력히 설득해 계엄령을 선포, 진기 전 법무부장관은 4·19 뒤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았지만 특사로 풀려났다. 검찰, 홍석현씨 소환통보 이 더럽고 역겨운 친일파 신문들이다
●이회창(뉴라이트 회원)
부친 이홍규는 일제 식민지 시대 황해도"검찰서기" 해방 후 그 경력이 인정되어 특채로 검사가 됨.
요즘처럼 사법고시 같은 자격검증도 없이.친일파 대부분이 그러함..해방 후 더더욱 출세의 길이 열림.
이회창 가족이 대한민국의 귀족이라니. 귀족이 아니라 쓰레기 집안이었음. 특권층이라..글구 대통령후보에까지. 얼마 전 이회창 아들(인간 : 미이라. 군 면제)이 연세대 교수 임용.....이 나라 정의가 어서빨리 구현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김종필(뉴라이트 회원)
부친이 일제의 면장을 지낸 덕택으로 일찍 일본유학을 다녀옴. 박정희 집권시절,1956년 굴욕적 한일회담을 주관함, 당시 일본 측 조차 놀랄 만큼 대일 청구권, 독도 문제에서 양보를 하였다.
독도를 제3국에 맡기려고 일본 측에 제의하자, 일본측 대표가 "한국 국민의 반대가 심할 것"이라 하며 주저하고 나섬. 이 당시 "제2의 이완용이가 되더라도"란 망발을 하면서 "김-오히라 비밀메모" 작성
●박관용(뉴라이트 회원)
부친 "박희준 일제 시대 순사, 경남도경 부산경찰서 산하 사법계 순사
●정두언
할아버지(조부) : 일제강점기 군수(뉴라이트 회원)
●한나라당 최돈웅 - 조선총독부 자문기관인 중추원의 참의를 지낸 최준집 아들(뉴라이트 회원)
●한나라당 김용균 - 부친이 일제시 면장과 금융조합장(뉴라이트 회원)
●정우택(충북도지사) (뉴라이트 회원) 친일관료 "정운갑" 아들
●김무성(뉴라이트 회원)
김무성의 부친인 김용주(金龍周)는, 전방(구 전남방직) 설립자이자, 전 정치인, 전 국회의원 역임,
김무성의 어머니는 방상훈(조선일보사장) 고모, 조선일보가 외가, 민족반역자 친일파 현준호의 후손인 현정은(현대그룹 회장)의 삼촌. 현정은은 김무성의 조카가 됨. 민족반역 친일파 가문끼리 역시 혼인, 부산 남구 을에서 당선, 김무성 집안은 전라남도 출신,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부산사람으로 살아가고 있음. 재산은 101억9천967만원으로 국회의원 10위권 안에 듬. 땔래야 뗄 수 없는 민족반역자 집안임.
●신기남(독립운동가와 후손들에게 사죄)
부친 신상묵 - 일본 헌병 오장 시게미쓰 구니오(重光國雄 : 신상묵씨의 창씨개명 이름), 조선인들의 일본군 지원입대를 독려하고, 독립투사를 거꾸로 매달고 코에 물을 붓는가 하면 목도로 왼쪽 다리를 심하게 치는 등 혹독하게 고문, 헌병오장은 민족반역자 김창룡, 그도 헌병 오장, 헌병 오장은 당시 조선인들, 우리선조들은 치를 떨고 피부에 가장 와 닿는 행위를 한 악질 민족반역자 중 하나이다. 신기남의원은 국민들과 독립운동가와 그분들의 후손들에게 사죄하였다.
●조순형
부친 "조병옥" 독립 운동가를 가장한 민족반역자!
1941년 8월 25일 부민관강당. 삼천리사 주최 대동아성전 임전대책협의회에서 죽음으로써 일본에 보답한다는 각계 명사 120명 결의 아래 신흥우, 윤치호, 장덕수, 최린, 이광수, 주요한 등 친일 거두들과 자리를 함께 한 조병옥은 자못 비장한 어조로 소신발언에 목청을 돋궈 부민관 중강당을 제압했다.
"우리는 오늘 제국의 신민으로서 이 마당에 모였습니다. 전 세계를 통하여 역사적 드라마가 전개되는 현 단계에 있어서 유사 이래 처음 위급존망지추에 입각한 제국의 위정자로서는 조선인이 과연 절대적으로 제국신민으로서 현하 국책에 협동하느냐 않느냐 함에 있어서 조선민중에 대해서 듣고 싶은 대답이 많을 줄 압니다.
그러나 조선민중은 아무 요구도 없이 무조건으로 협동하여 전승해서 동아공영권 건설에 매진함으로써 위정자에게 안심을 줄 것입니다. 성전이 관철된 뒤의 전쟁은 민족적 투쟁에 있는데 그것은 세계를 이분하여 백색인종과 유색인종의 투쟁인 것입니다. 요컨대 이 모임의 목적은 조선민중으로 하여금 제국신민으로서 국책에 절대 협력할 것, 그리하여 위정자로 하여금 안심케 함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옥숙(노태우 부인)
노태우 前 대통령 영부인 일제시대 참의원 "김영한"의 딸
●홍라희(이건희부인)
배우자 :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부친 : 민족반역자 홍진기(일제치하 판사)
●현영원은 현정은의 부친
현영원의 부친은 호남지역의 최대 거부, 중추원 주임참의 "현준호"이고 조부 역시 중추원 주임참의 현기봉. 총독부 중추원 주임참의라면 친일 규명법에서도 명기된 대표적 민족반역자 아직도 배부르게 살고 있다는 게 이땅의 아픈 현실. 현대는 민족반역자와 상관없는 기업인지 알았는데 사돈관계.한나라당 김무성의원의 매형. 김무성의원 누나 남편
●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고 정몽헌부인
.할아버지는 중추원 주임참의 "현준호"이고 증조부 역시 중추원 주임참의 현기봉.총독부 중추원 주임참의라면 친일규명 법에 명기된 대표적(친일파) 김무성 의원 조카
●박용오 두산그룹 회장
일제식민지 시대에 있음. 이들의 조부 "친일 상인 자본가 "박승직"(1864 - 1950), 1894년 박승직 상점 개정 일제 면포 수입 : 조선 면포산업 잠식 1907년 공익사(면제품 판매) 창립 1919년 친일 단체 조선 경제회 이사 소화 기린 맥주 이사 1938년 국민정신 총동원 조선연맹 이사 1940년 총력 조선 연맹 평의원 두산그룹 창립자.
● 이인구 전 자민련 국회의원 이돈직(가짜 독립운동가) 후손
●김영명(정몽준부인)
김동조 전 외무장관의 딸이라네요.
●김동조: 일본 구주대(九州大 큐슈대) 법문학부 졸업, 일제시대 일본고등문관행정과, 일본후생성근무, 반민족행위자 99인에 들어가는 인물 중 하나네요
●유인촌(뉴라이트회원)
유인촌의 조부가 친일파 유치진이라는 1999년 4월호 여성동아 기사에서 밝혀졌다.
"하지만 집안의 가업이나 다름없는 문화예술계를 벗어날 수 있을까? 할아버지인 희곡작가 유치진과 작은할아버지 청마 유치환 시인, 형인 유길촌 PD, 아버지 유인촌과 강혜경 성악과 교수 등등, 이 화려한 핏줄과 다른 일을 할 수 있을까?"
●김동길 친일파 김활란의 측근 김옥길의 동생(뉴라이트 회원)
안병직 서울대 명예교수(뉴라이트회원)
뉴라이트 재단 이사장 &현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이사장
"위안부 영업자의 절반은 조선 사람이었다. 그들이 무슨 권력이 있어 동원했겠느냐."
● 이주영 건국대 교수(뉴라이트 회원)
뉴라이트 역사 교과서 집필참여
●한승조 고려대 명예교수(뉴라이트회원)
"식민지 지배는 축복"
●신지호 "정신대는 일제가 강제동원한 것이 아니라 당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상업적 매●춘이자 공창제였다" 고 대학에서 강의(뉴라이트회원)
서울대 .이용훈 교수(뉴라이트회원)
"정신대, 자발적 참여"
●이장무(서울대총장) 이병무.손자.이완용 증손자(뉴라이트회원)
●이건무(문화재청장) 이병무.손자 이완용 증손자(뉴라이트회원)
●최연희 : 부친 일제시대에 면장으로 주민들을 고발해 피해를 줌 (뉴라이트회원)
●조갑제 : 일본태생(뉴라이트 회원) 대한민국 최고의 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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